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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오후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약세...에코프로 장중 100만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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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자마스터
댓글 0건 조회 3,108회 작성일 23-09-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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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속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4p(0.76%) 내린 2543.8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8.47p(0.33%) 하락한 2554.87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세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378억원, 577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2726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선 LG에너지솔루션(-2.28%), 삼성SDI(-1.66%), 기아(-0.89%), 삼성바이오로직스(-0.82%), 카카오(-0.71%), 현대차(-0.32%) 등이 약세다. 오전 하락세를 보였던 SK하이닉스(0.51%), 삼성전자(0.29%)는 상승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53p(1.47%) 내린 904.4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32p(0.36%) 내린 914.63에 개장했다.

이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0억원, 504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홀로 261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2위 에코프로는 하락세를 보이며 100만원 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현재 에코프로는 전날보다 4.57% 내린 10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오후 장 들어 한때 100만원선을 내주기도 했다.

이외 에코프로비엠(-4.65%), 엘앤에프(-4.22%), 금양(-2.11%)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주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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