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0선으로 하락…기관 현·선물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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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가 하락 출발 후 2570선으로 내려왔다. 전일 국제유가가 올해 들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물가 상승 압력 우려가 불거진 영향이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은 현물과 선물 시장에서 '팔자'세를 보인다.
오전 9시 44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0.07%(1.77포인트) 하락한 2580.41에 거래 중이다. 이날 0.18%(4.77포인트) 떨어진 2577.41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곧 하락세로 전환하며 2580선이 무너졌다.
수급 측면에서 기관 홀로 58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08억원, 11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 276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 홀로 12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대체로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3일 연속 하락세다. 전일 대비 0.71% 하락한 7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NAVER는 1.42% 내리며 하락률 1위에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 +0.19%, 현대차 +0.86%, 포스코퓨처엠 +0.33%만 상승 중이다.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2%(2.91포인트) 오른 924.3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0.23% 오른 923.61에 출발한 코스닥은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개인 홀로 984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6억원, 10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 +0.49%, 에코프로 +1.30%, 셀트리온헬스케어 +0.15%, 포스코DX +6.36%, HLB +0.35%, 에스엠 +1.51%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엘앤에프 -1.42%, 레인보우로보틱스 -2.11% 하락률이 두드러졌다.
오전 9시 44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0.07%(1.77포인트) 하락한 2580.41에 거래 중이다. 이날 0.18%(4.77포인트) 떨어진 2577.41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곧 하락세로 전환하며 2580선이 무너졌다.
수급 측면에서 기관 홀로 58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08억원, 11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 276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 홀로 12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대체로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3일 연속 하락세다. 전일 대비 0.71% 하락한 7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NAVER는 1.42% 내리며 하락률 1위에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 +0.19%, 현대차 +0.86%, 포스코퓨처엠 +0.33%만 상승 중이다.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2%(2.91포인트) 오른 924.3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0.23% 오른 923.61에 출발한 코스닥은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개인 홀로 984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6억원, 10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 +0.49%, 에코프로 +1.30%, 셀트리온헬스케어 +0.15%, 포스코DX +6.36%, HLB +0.35%, 에스엠 +1.51%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엘앤에프 -1.42%, 레인보우로보틱스 -2.11% 하락률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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