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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다시 2600 아래로…美 휴장 앞두고 관망세[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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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자마스터
댓글 0건 조회 3,269회 작성일 23-07-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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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휴장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하루 만에 2600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코스닥 지수도 보합세를 보였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6포인트(0.35%) 내린 2593.3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4억원, 287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044억원을 사들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휴장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작용하며 혼조세를 보였다"며 "외국인의 현·선물 매물 출회가 확대돼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운수장비(0.83%), 의료정밀(0.42%) 등이 상승 마감했으며 보험(-1.98%), 비금속광물(-1.40%), 금융업(-1.26%)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이날 52주 최고가(7만3600원)를 기록했으나 7만3000원에 보합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0.70%), 삼성SDI(-0.84%), LG화학(-1.59%) 등 배터리주들이 하락했으며 SK하이닉스(-0.26%), 삼성바이오로직스(-0.40%), 기아(0.45%) 등이 상승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71포인트(0.08%) 오른 890.0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2억원, 1369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356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4.17%), JYP Ent.(4.37%)이 급등했으며 펄어비스는 5%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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