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더본코리아 이틀째 내려…장중 6%대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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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백종원 대표의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가 11일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더본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6.60% 내린 4만3천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7.58% 내린 4만2천700원으로 신저가를 기록했다.
상장 첫날인 6일 51% 올랐던 더본코리아는 상장 이틀째인 7일에는 0.58% 올라 상승세를 이어간 뒤 지난 8일에는 10% 넘게 내렸다.
앞선 3거래일간 기관은 이 종목을 292억원, 외국인은 123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만 43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25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점포 수는 약 2천900개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더본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6.60% 내린 4만3천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7.58% 내린 4만2천700원으로 신저가를 기록했다.
상장 첫날인 6일 51% 올랐던 더본코리아는 상장 이틀째인 7일에는 0.58% 올라 상승세를 이어간 뒤 지난 8일에는 10% 넘게 내렸다.
앞선 3거래일간 기관은 이 종목을 292억원, 외국인은 123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개인만 43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 25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점포 수는 약 2천90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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