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래산업, SK하이닉스·중국향 납품 계약에 1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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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반도체 장비업체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 중국 창신메모리와의 납품 계약 발표로 인해 21일 장 초반 17%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미래산업은 전날보다 345원(17.12%) 오른 2천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는 28.04% 오른 2천58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 창신메모리와 각각 13억원, 15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미래산업은 전날보다 345원(17.12%) 오른 2천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는 28.04% 오른 2천58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미래산업은 SK하이닉스, 창신메모리와 각각 13억원, 15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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