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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트럼프 관세에도 美증시 상승…韓증시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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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자마스터
댓글 0건 조회 237회 작성일 25-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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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7% 상승한 6066.44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0.98% 오른 1만9714.27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만4470.41로 0.38%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 부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히고, 상호관세 방침도 11일 또는 12일에 공개하겠다고 했음에도 증시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미국 내 전통 산업군의 수혜 기대감에 주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방침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의 철강 및 알루미늄 수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세부 종목으로는 엔비디아가 2.9% 오르며 시장을 이끌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분야 수요 증가 영향으로 기술주 중에서도 큰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올해 엔비디아 제품들이 더 많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도 AI 투자 관련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1.7% 상승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도 0.6% 올랐다.

철강·알루미늄 업종도 일제히 강세였다.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18% 급등했고, 다른 철강사 뉴코어도 5.6% 상승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그에 따른 예상 경기 파장과 물가상승(인플레이션) 불확실성 확산 여부를 주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발표에도 주요국 증시가 대부분 상승세로 마감한 점을 감안하면 관세 불안은 지난 3~4개월에 걸쳐 선제적으로 반영해온 측면도 있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시장은 실제 관세의 영향을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데이터 의존 장세로 옮겨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나라 증시와 밀접한 MSCI 한국지수 상장지수펀드(ETF)는 1.85% 상승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46% 오른 만큼 국내 증시에도 순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AI 주가 강세를 보이고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진정되고 있기에 대형주 중심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상승 국면에서는 거래대금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0조5409억원이다. 연초 이후 하루 평균 거래대금 9조9073억원을 웃돈다. 전날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10조7671억원으로 연초 이후 일평균 7조7조3781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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