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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황]코스닥 하강기류…890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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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자마스터
댓글 0건 조회 2,797회 작성일 23-09-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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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3일 2535~2540 좁은 범위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3포인트(0.04%) 오른 2537.7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36포인트(0.01%) 내린 2536.22로 출발한 뒤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28억원어치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914억원어치, 6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상승 폭을 제한하고 있다.

이날(현지 시간) 발표 예정인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여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시가총액(시총) 상위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2.14%)가 힘을 내고 있는 반면 POSCO홀딩스(005490)(-2.20%), LG화학(051910)(-3.04%) 등 2차전지 관련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4포인트(1.16%) 내린 887.6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10포인트(0.23%) 내린 895.94로 출발한 뒤 하강기류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2억원, 26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1,311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247540)(0.18%),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46%) 등이 상승하는 반면 대부분 종목들이 하락하고 있다.

최성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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