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효성중공업, 노르웨이 3천300억원 수주에 5%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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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효성중공업이 노르웨이에서 3천억원대 초고압 변압기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8일 장 초반 5% 넘게 오르고 있다.
오전 9시 20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1만6천500원(5.31%) 오른 32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앞서 1만8천500원(5.96%) 오른 32만9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효성중공업은 노르웨이 국영 송전청 스타트넷에 3천30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2020년 노르웨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대 규모다.
오전 9시 20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1만6천500원(5.31%) 오른 32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앞서 1만8천500원(5.96%) 오른 32만9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효성중공업은 노르웨이 국영 송전청 스타트넷에 3천30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2020년 노르웨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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