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증시]달러 약세…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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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는 달러 약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0.94포인트(1.01%) 내린 4만4176.65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63포인트(0.43%) 밀린 6117.52, 나스닥종합지수는 93.89포인트(0.47%) 떨어진 1만9962.3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약세, 월마트의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에 따른 급락 등으로 향후 미국 소비를 중심으로 한 경기 둔화 우려가 불거진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국의 1월 경기선행지수(LEI)는 전월 대비 0.3%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0.1%)를 밑돌았다. 2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또한 18.1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19.4)와 전월치(44.3)를 모두 하회했다.
이와 더불어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와 래피얼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관세 정책이 미칠 경기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시장 우려를 자극한 점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분석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도 LA산불 여파 등 일시적인 요인이 있었음을 감안해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치를 기록했었다. 미국의 CITI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도 최근 마이너스(-0.20)으로 전환해 온 만큼 그간 소비가 지탱해온 미국의 경기 성장 전망이 조금씩 둔화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아직까지 경기침체를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 지표 둔화세가 추가적으로 나타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스탠스도 일부 완화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날 국내 증시는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일부 미디어, 화장품 업종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7일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결과 반도체, 조선 업종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결과 하락 마감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전날 미 증시 하락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애플, 엔비디아 효과와 달러 약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요인으로 전일 하락분을 만회하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특히 알리바바는 인공지능(AI) 진전에 따른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액 상승 등의 요인으로 주가가 8.1% 급등, AI 내러티브 강화 속 국내 소프트웨어 업종의 분위기에 우호적으로 작용할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0.94포인트(1.01%) 내린 4만4176.65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63포인트(0.43%) 밀린 6117.52, 나스닥종합지수는 93.89포인트(0.47%) 떨어진 1만9962.3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약세, 월마트의 부진한 가이던스 발표에 따른 급락 등으로 향후 미국 소비를 중심으로 한 경기 둔화 우려가 불거진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국의 1월 경기선행지수(LEI)는 전월 대비 0.3%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0.1%)를 밑돌았다. 2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또한 18.1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19.4)와 전월치(44.3)를 모두 하회했다.
이와 더불어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와 래피얼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관세 정책이 미칠 경기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시장 우려를 자극한 점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분석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도 LA산불 여파 등 일시적인 요인이 있었음을 감안해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치를 기록했었다. 미국의 CITI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도 최근 마이너스(-0.20)으로 전환해 온 만큼 그간 소비가 지탱해온 미국의 경기 성장 전망이 조금씩 둔화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아직까지 경기침체를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 지표 둔화세가 추가적으로 나타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스탠스도 일부 완화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날 국내 증시는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일부 미디어, 화장품 업종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7일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결과 반도체, 조선 업종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결과 하락 마감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전날 미 증시 하락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애플, 엔비디아 효과와 달러 약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요인으로 전일 하락분을 만회하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특히 알리바바는 인공지능(AI) 진전에 따른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액 상승 등의 요인으로 주가가 8.1% 급등, AI 내러티브 강화 속 국내 소프트웨어 업종의 분위기에 우호적으로 작용할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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